경영지원 4팀이 준비한 한주의 추천 창업기념품 소개합니다.

한 주 동안 팀 내에서 가장 핫했던 판촉물은 손톱깍이 입니다.

위드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많아 이런 종류의 상품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.

그리고 이제부터는 경기도 되살아나 활발한 소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개업선물과 기업선물 제작에 집중하는 것 같네요.

하루 상담 중 명품자개 관련 문의가 20% 내외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
극성수기 물량 부족으로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고 간혹 재고가 없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.

일반 상품과 달리 홍보성 개업선물은 대량생산으로 상품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불량률 또한 감안해야 합니다.

사내에서 주기적으로 판촉물 주문을 담당하던 분들 같으면 상담이 수월하지만
처음 주문하는 분들은 설명 후 한 주 동안 문의가 많았던 제품으로 추천해 드리면 서로 좋아합니다.

이미지 출처: 기프트조아 

또한 KDNG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시장 조사를 게을리하지 않고 타겟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는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컨설팅을 제공하는 KD&G의 마인드와도 일맥상통합니다. 따라서 타겟층, 예산 등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제품 제안을 공유합니다. 그리고 고객이 실물을 보고 싶어하면 전국의 공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. ♣ 전사인쇄(승화전사): 특수염료로된 잉크 종이에 인쇄한 후 이것을 다시 타올에 가열하여 찍는 방식으로 정교한 인쇄가 가능하여 실사에 가까운 인쇄가 가능 합니다. 행사날 지퍼로 수납공간 분리해, 간식도 과일도 따뜻한 물과 시원한 음료까지 한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.